실내 고양이도 접종이 필요한 이유
완전 실내 생활 고양이라도 보호자 신발·옷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, 동물병원 방문 시 감염, 탈출 가능성 등이 있어 기본 접종은 필요합니다.
필수 접종 (Core)
| 접종 | 예방 질환 | 스케줄 |
|---|---|---|
| FVRCP (종합백신) | 허피스(비기관염), 칼리시, 범백혈구감소증 | 8주부터 3~4주 간격 3회 → 1년 후 추가 → 이후 3년마다 |
| 광견병 | 광견병 | 12~16주 1회 → 매년 추가 |
FVRCP 상세
- 허피스바이러스 (FHV-1): 재채기, 눈물, 결막염. 바이러스 완전 제거는 어려움(잠복 특성), 접종으로 증상 경감에 도움
- 칼리시바이러스 (FCV): 구내염, 궤양, 발열
- 범백혈구감소증 (FPV): 구토, 설사, 백혈구 급감. 치사율 높음
선택 접종 (Non-Core)
| 접종 | 대상 | 권장 상황 |
|---|---|---|
| FeLV (고양이 백혈병) | 1세 미만, 외출 고양이 | 감염 고양이 접촉 가능성 있을 때 |
| FIV (고양이 면역결핍) | 외출 수컷 | 한국에서는 백신 비제공 |
| FIP (전염성 복막염) | — | 현재 권장하지 않음 |
| 클라미디아 | 다두사육 | 결막염 재발 시 |
접종 주기: 매년 vs 3년
최신 가이드라인(AAFP):
- FVRCP: 1세 추가접종 후 3년마다 (실내 저위험 고양이)
- 광견병: 법정 기준 매년 (한국)
- FeLV: 위험 환경 시 매년 (항체가 검사로 판단 가능)
접종 부위 육종(VAS) — 알아두어야 할 위험
고양이에서 드물지만 접종 부위에 육종(종양)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(1~10,000건당 1건).
예방 조치:
- 어깨 사이가 아닌 사지 말단부에 접종 (종양 발생 시 절제 가능)
- 접종 부위 기록 유지
- 접종 후 덩어리가 3개월 이상 지속, 3cm 이상, 점점 커지면 조직검사
접종 후 관찰
- 24~48시간 식욕 저하, 졸림은 정상
- 접종 부위 약간의 부종도 흔함 (2주 내 소실)
- 얼굴 부종, 구토, 호흡 곤란 → 즉시 동물병원
항체가 검사로 추가 접종 결정하기
추가 접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항체가(Titer) 검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| 항원 | 검사 시기 | 활용 |
|---|---|---|
| FVRCP | 1년 추가접종 후 | 항체가 충분하면 1~3년 더 미루기 |
| 광견병 | 법정 매년 의무 | 검사로 면제되지 않음 |
| FeLV | 1차 시리즈 후 | 위험 환경 노출 시 매년 평가 |
검사 비용은 5~10만원이며, 알레르기·노령·만성 질환 등 추가 접종이 부담스러운 고양이에서 자주 활용됩니다.
접종 일정 누락 시 재시작 가이드
| 상황 | 대처 |
|---|---|
| 1~2주 지연 | 그대로 이어서 진행 |
| 3~4주 지연 | 직전 회차를 1번 다시 접종 후 진행 |
| 1~3개월 지연 | 1차 단계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|
| 6개월+ 미접종 | 성묘 기준 FVRCP 2회 + 광견병 1회 |
보호자가 자주 묻는 질문
Q. 완전 실내 고양이도 광견병 접종이 필요한가요?
한국은 광견병 접종이 법정 의무입니다. 외출이 없어도 동물병원 방문, 탈출 가능성을 고려해 권장됩니다.
Q. 접종 부위 멍울이 한 달째 사라지지 않습니다.
3cm 이상이거나 3개월 이상 지속, 점점 커지는 멍울은 접종 부위 육종(VAS)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자주 권장됩니다.
Q. FIP 백신은 왜 권장하지 않나요?
효능과 안전성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일반적인 추천 목록에서 빠진 상태입니다. 최근 GS-441524 등 치료 옵션이 발전하면서 FIP는 예방보다 조기 진단·치료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.
Q. 임신묘·수유묘도 접종이 가능한가요?
원칙적으로 추가 접종은 임신 전·수유 후로 미루는 것이 자주 권장됩니다. 시점은 수의사와 상의합니다.
접종 비용 가이드
| 항목 | 비용 |
|---|---|
| FVRCP 1회 | 2~4만원 |
| 광견병 1회 | 1~3만원 (지자체 캠페인은 무료) |
| FeLV 1회 | 3~5만원 |
| 항체가 검사 | 5~10만원 |
비용은 지역·병원·체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