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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04-17

고양이 예방접종 가이드 — 실내 고양이도 꼭 맞아야 할까?

고양이 예방접종 가이드 — 실내 고양이도 꼭 맞아야 할까?

실내 고양이도 접종이 필요한 이유

완전 실내 생활 고양이라도 보호자 신발·옷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, 동물병원 방문 시 감염, 탈출 가능성 등이 있어 기본 접종은 필요합니다.

필수 접종 (Core)

| 접종 | 예방 질환 | 스케줄 | |------|----------|--------| | FVRCP (종합백신) | 허피스(비기관염), 칼리시, 범백혈구감소증 | 8주부터 3~4주 간격 3회 → 1년 후 추가 → 이후 3년마다 | | 광견병 | 광견병 | 12~16주 1회 → 매년 추가 |

FVRCP 상세

  • 허피스바이러스 (FHV-1): 재채기, 눈물, 결막염. 바이러스 완전 제거는 어려움(잠복 특성), 접종으로 증상 경감에 도움
  • 칼리시바이러스 (FCV): 구내염, 궤양, 발열
  • 범백혈구감소증 (FPV): 구토, 설사, 백혈구 급감. 치사율 높음

선택 접종 (Non-Core)

| 접종 | 대상 | 권장 상황 | |------|------|----------| | FeLV (고양이 백혈병) | 1세 미만, 외출 고양이 | 감염 고양이 접촉 가능성 있을 때 | | FIV (고양이 면역결핍) | 외출 수컷 | 한국에서는 백신 비제공 | | FIP (전염성 복막염) | — | 현재 권장하지 않음 | | 클라미디아 | 다두사육 | 결막염 재발 시 |

접종 주기: 매년 vs 3년

최신 가이드라인(AAFP):

  • FVRCP: 1세 추가접종 후 3년마다 (실내 저위험 고양이)
  • 광견병: 법정 기준 매년 (한국)
  • FeLV: 위험 환경 시 매년 (항체가 검사로 판단 가능)

접종 부위 육종(VAS) — 알아두어야 할 위험

고양이에서 드물지만 접종 부위에 육종(종양)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(1~10,000건당 1건).

예방 조치:

  • 어깨 사이가 아닌 사지 말단부에 접종 (종양 발생 시 절제 가능)
  • 접종 부위 기록 유지
  • 접종 후 덩어리가 3개월 이상 지속, 3cm 이상, 점점 커지면 조직검사

접종 후 관찰

  • 24~48시간 식욕 저하, 졸림은 정상
  • 접종 부위 약간의 부종도 흔함 (2주 내 소실)
  • 얼굴 부종, 구토, 호흡 곤란 → 즉시 동물병원

보호자가 확인할 체크리스트

  • 최근 2주 내 체중·식욕·활력에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구토·설사·기침·가려움 같은 증상이 반복되지 않는지 관찰합니다.
  • 예방접종·구충·양치 등 기본 관리 루틴이 제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합니다.
  • 사료·간식·영양제 변경 후 대변 상태·피부에 변화가 없는지 살핍니다.

동물병원 상담이 필요한 경우

  • 이상 증상(식욕 저하, 구토·설사, 통증, 호흡·배뇨 이상)이 1~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
  • 체중·활력·행동 패턴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는 경우
  • 처방식·보조제를 새로 시작하거나 바꾸려는 경우
  • 만성 질환이 있거나 임신·수유·수술 회복 중인 경우

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4-17

  • 이 글의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 가이드이며, 개별 반려동물 상태의 진단·치료·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
  • 이상 증상(식욕 저하, 구토, 설사, 통증, 행동 변화 등)이 반복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동물병원 진료를 권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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